[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여파로 연기된 K리그 총 11경기 일정이 정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변경된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1에서 연기된 8경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6월 5∼13일)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6월 22일∼7월 11일)로 인한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열기로 했다.
FC서울 14∼17라운드 4경기(광주FC, 대구FC, 전북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전), 성남FC의 14∼17라운드 4경기(울산 현대,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전)가 각각 6∼7월에 거쳐 치러진다.
FC서울은 지난 2일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FC 서울 선수단은 물론 성남FC 선수단도 격리에 들어가며 양 팀이 4경기씩을 치르지 못했다.
14라운드 광주-서울전은 6월 19일 오후 4시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울산-성남전은 6월 20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15라운드 서울과 대구가 6월 6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성남은 같은 날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과 맞붙는다.
16라운드 서울-전북전과 포항-성남전은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각각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다.
서울과 인천의 17라운드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성남과 강원의 17라운드는 6월 26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K리그2에서도 충남 아산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3경기가 연기. 아산과 안산 그리너스의 10라운드 경기는 6월 23일 오후 7시에, 아산과 서울 이랜드의 11라운드는 6월 16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1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아산전은 7월 8일 오후 7시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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