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가 9회초 극적 동점포를 날렸다.
L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2-4로 지고 있던 9회초 LG는 1사 후 홍창기의 볼넷으로 추격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이천웅의 투런 홈런포가 터지면서 4-4 동점을 만들었다.
홈런의 여운이 가시기 전. LG는 다시 대포를 터트렸다. 김현수가 홈런을 날리면서 이천웅과 백투백 홈런을 작성했다.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9번째이며, LG에서는 두 번째로 터졌다.
LG는 홈런 두 방으로 5-4로 앞서 나갔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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