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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김민우는 5이닝 동안 1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 지난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6이닝 5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한 덕분에 평균자책점은 4.29에서 3.83으로 좋아졌다. 한화 세 번째 투수 윤대경은 6회 1사 만루서 등판해 위기를 막는 등 1⅔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홀드를 올렸고, 강재민은 8,9회를 1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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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4회 2점을 추가하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노시환과 이성열의 연속 볼넷, 라이온 힐리의 우중간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탠 뒤 김민하의 희생플라이로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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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한화 카를로스 감독은 "김민우가 선발로 5이닝 동안 잘해서 경기를 리드할 수 있었고, 윤대경이 1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로 처리한 게 중요 포인트였다. 강재민도 2이닝 동안 잘 막아줬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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