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안겼다.
이은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부부의 날"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일상이 담겨있다. 강재준은 "은형아 내일 부부의 날이다. 내가 노래 불러주겠다"면서 '넌 천사다, 난 쓰레긴데'라는 가사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이은형은 "쓰레기나 버리고와"라며 종량제 봉투를 건넸고, 이를 받아든 강재준은 다소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채 현관문으로 향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은형은 "아차차 재준아 재활용도 하고와"라고 덧붙이여 웃음을 안간 뒤 "부부의 날. 사랑해 증맬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재준은 2016년에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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