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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끄럽지만,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체납했던 세금을 드디어 모두 완납했답니다"라고 체납 세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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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집이 없어지고 얼마 전 월세로 이사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인데, 이렇게 뿌듯하고 홀가분할 수가 없어요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해서 꼭 다시 내 집 마련할거에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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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몇몇 유튜버에 의해 '홍영기가 의도적으로 세금을 체납했고, 이를 갚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이제서야 밝혀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자료에 따르면 홍영기는 2년 간 꾸준히 체납액을 분할 상환하며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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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전문적인 세무사를 고용해서 쓰지 않고, 어머니께서 어머님의 지인분에게 개인적으로 세무를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드시 전부 다 납부하겠다고 약속하고 분납 신청을 한 후, 201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500만원씩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고 있다"며 "현재 4억 3000만원 정도가 남은 상황인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월세로 옮겨서 4억 정도를 일시 상환하는 걸 목표로 요즘 집도 내놓고 월세를 보러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영심이 여러분!
영기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정말 뜻깊은 날이에요
부끄럽지만,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체납했던 세금을 드디어
모두 완납했답니다!
세금 완납하고 여러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집을 판 잔금을 받아서
남아있던 1.9억원을 모두 납부하고
가장 먼저 여러분들께 말씀드려요...
내 집이 없어지고 얼마 전 월세로 이사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인데,
이렇게 뿌듯하고 홀가분할 수가 없어요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해서
꼭 다시 내 집 마련할거에요!
어렸을 때 아빠 채무를 돕고
가정의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사업을 시작했어요.
워낙 꼼꼼하지 못한데다
특히 경제적인 것엔 무지했던 저는
세무 관리를 모두 어머니께 맡겼었고
그런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나라에 큰 빚을 지게 됐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분명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인데,
여러분들은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고
특히 세무 관리는 전문가나 전문 법인에 맡기셔서
저처럼 이런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전문가에게 맡기더라도
직접 꼭 공부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누구나 잘못과 실수를 저지를 수 있지만,
그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지했던 제 잘못과 실수에
책임을 질 수 있게 돼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는
정말 홍영기라는 이름으로
홍영기의 인생을 살 거에요
누군가의 짐
던져버리고
제 짐만 들고
살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영심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