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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은 '마우스'를 통해 차갑고 차분한 인물 성요한을 연기하며 자신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해갔다. 권화운은 "'마우스'를 하면서 저는 밝고 재밌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주변에서 지인의 지인들이 '원래 성격이 성요한처럼 싸가지 없고 차갑냐'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었고, '의사요한'에서도 의사로 나왔는데 '마우스' 첫 등장에서 의사로 나왔는데 김지운 작가님이 따로 연락이 오셔서 '이미지 변신을 한 거 같다'고 응원을 하겠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렸다. 또 '좀비탐정' 제작 이사님도 연락을 주셔서 '마우스' 보시고 '준비 많이 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응원하겠다'고 하셔서 감사드렸다. 저는 제가 차가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생각했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이 발랄하고 재밌고 깨방정인 역할이 많아서, 저에게 좀 차갑고 싸가지 없어 보이는 역할이 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에서 제가 봐도 좀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은, 사회부적응자로 나오더라. 그래서 '나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주변 사람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주변인을 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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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은 "'달뜨강'은 '마우스'를 하다가 갑자기 특별출연을 하게 됐다. 특별출연 치고는 후반부에 중요한 역할이고 영양왕이라는 역사적 인물이더라. '마우스'를 하던 중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면서 인물에 대해 많이 공부를 했고, '달뜨강' 같은 경우에는 '마우스'를 준비하며 시간이 부족해서 현장에서 감독님과 많이 맞춘 거 같다.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은, '달뜨강'과 '마우스'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체력적이나 대사를 숙지하는 부분에서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방송을 결국 하게 됐고, 제가 '육룡이 나르샤'란 첫 사극을 하면서부터 사극을 좋아했는데, 왕 역할을 정말 하고 싶었을 때 왕을 하게 되면서 좋았던 거 같고, 제가 언제 왕을 해보겠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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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이 출연했던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 최고 시청률 6.7%(6회), 최종회 시청률 6.2%로 종영을 맞았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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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은 차기작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