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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형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3순위)로 NC에 입단한 내야수로 뛰어난 타격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올 시즌에는 백업 내야수로 활약하며 17경기에서 3할6푼4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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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는 2011년 SK 2차 3라운드(전체 23순위) 지명돼 올해 퓨처스에서 타율 3할5푼, OPS 0.935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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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파트너로 NC가 된 배경에 대해서는 "한달 전 쯤 물어봤다. 지난 화요일 카드를 맞춰봤다"라며 "전날(20일) 경기가 끝나고 트레이드를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우리도 내부적으로 보고하고 결정을 내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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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부터 함께 했던 정진기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을 함께 전했다. 류 단장은 "떠나 보내게 돼서 아쉽다"라며 "잠재력 있는 선수다. 그래도 다른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