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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멤버들은 송민호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규현은 "백종원 선생님만 있으면 된다"며 백종원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후 제육볶음에 도전했다. 안재현은 "나는 뚝딱뚝딱 해보겠다"며 아이스박스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치즈 오믈렛, 어묵볶음을 즉석에서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미리 준비해둔 케이크를 가져와 송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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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YB 측 제작진은 "재현이도 왔는데 형들한테 인사하고 마무리하면 어떨까 싶다"고 깜짝 이벤트를 제안했다. OB텐트로 향하며 멤버들은 "재현이가 마지막에 내리라"며 이벤트를 계획했고 안재현은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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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대로 트렁크에서 나타난 안재현. 안재현을 본 OB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환하게 웃었다. 강호동은 안재현을 번쩍 들어올렸고 다른 멤버들도 안재현을 안아줬다. 이수근은 "조금 이른 감은 있는데 그래도"라며 장난을 치기도. 이어 "마음 고생했다 우리 재현이"라며 안재현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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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오랜만에 카메라 봐서 안 어색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적응이 안 된다. 입다물고 있으래요 나PD님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