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카림 벤제마의 존재감이 이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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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다시 뽑힌 후 프랑스 국가대표팀 유니폼 판매실적이 2400%나 기록적으로 치솟았다고 유럽 매체들이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벤제마는 지난 5년 동안 데샹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부름을 받지 못했다. 여러 구설수가 있었다. 그런데 데샹 감독은 유로2020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폼이 좋은 벤제마를 불렀다. 벤제마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부동의 원톱 스트라이커였다. 경기력이 꾸준했다.
마르카는 유니스포츠의 집계를 근거로 벤제마 컴백 발표 이후 나이키가 후원하는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 판매 실적이 2400%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벤제마가 가세한 프랑스 대표팀은 유로2020에서 가장 마케팅 파워가 센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대표팀에는 벤제마 말고도 음바페 그리즈만 포그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비하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챔피언이다. 유로 전 대회 유로2016 챔피언은 포르투갈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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