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2년의 공백을 깨고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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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오랜만이라 신났다요!"라고 적으며 컴백을 하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를 불렀다.
문근영은 "무슨 촬영인지는 비밀"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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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문근영의 모습은 여전히 청초하고 청순한 모습. 문근영의 글을 본 가수 신지는 "반가운 우리 근영이 얼굴~"이라며 오랜만의 글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립부터 16년간 몸 담아온 소속사 '나무 액터스'와도 결별을 고하면서 삶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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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문근영은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그보다 더 많이 고마워"라며 "'빨리'라고는 약속 못 하겠지만 좀 더 단단해지겠다는 약속은 꼭 지킬게. 정말 고마워"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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