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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하이라이트 첫 숙소를 찾아가는 차 속에서 살면서 후회되는 일에 대해 "시간 많을 때 영어 공부를 안한게 후회된다. 영어를 공부해 놨다면 지금 얼마나 할 일이 더 많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영어까지 하셨다면 한국의 제임스 코든이 되셨을 것"이라며 "얼마나 일을 더 하시려고 하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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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희는 "전 그냥 휴먼이라고 적는다"고 했고 손동운은 "항상 스튜던트라고 적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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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희는 등장부터 고정 MC 영지와 이용진에게 견제와 질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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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 세컨드 모임이 있다. 조세호 남창희 하하 내가 있다"며 "이진호 형을 견제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용진이 형이 복병이었다. 세컨드 모임 하하 형이 '너네 어떻게 했길래 이용진이 차고 들어가'라고 화를 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두준은 "사실 제아가 될 뻔했다. 가요제 나갔는데 스타제국 실장님이 명함을 주셨다. 그때 '제국의 아이들' 셋팅중이셨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그럼 내가 빠졌다.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간 멤버다. 니가 사람 하나 살렸다"고 고마워했다.
광희는 "비스트가 3개월 먼저 데뷔한 선배다. 당시 데뷔 1개월이면 엄청난 차이였다"며 "윤두준 씨는 중학교 후배다. 대기실 찾아가서 형한테 하듯이 말을 걸었다. 다행히 내가 선배라는 말에 두준이가 정말 착하게 잘 대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동운씨는 데뷔 때부터 눈에 띄었다. 비주얼이 눈에 띄니까. 키도 크고 막내였다. 박형식도 그렇고 막내들이 잘생겼다.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두준 손동운은 "이곳은 데뷔 첫 숙소다. 저희가 5월3일 컴백을 앞두고 옛 생각이 많이 나더라. 비스트로 처음 시작한 곳이다. 전역 후 첫 시작을 여기서 하고 싶었다. 초심을 찾고 싶었다"고 컴백홈에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0년 정도에 숙소에서 나왔기 때문에 10년 넘었다. 여기서 좋은 일이 많았다. '쇼크'로 데뷔 후 첫 1위를 했다. 너무 좋은 기운을 받아간 집이다. 멤버가 당시 6명이었고 매니저 댄서 등 12명이 살았다. 한 방에 이층침대 3개를 뒀다. 침대로만 차 있다. 식탁이 없어서 침대로 올라가 개인적으로 혼자 먹었다"고 힘들었던 그때를 회상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화장실이 하나라서 급할때 앞에 스크린 골프장 화장실을 빌려 썼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코너에서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광희는 "열등은 나의 힘이다. 그걸 자양분 삼아 일어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방법은 내가 몰두할수 있는 분야를 파서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데뷔 초에 카메라 울렁증이 심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런데 어느순간 사라졌다. 제가 보기엔 경험인것 같다"며 비결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