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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게는 트위터에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몇 시즌 더 남아 리빌딩 작업에 함께하길 원하는지, 아니면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돕길 원하는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현시점에선 그 누구도 메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예측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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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단은 7억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금액을 충족하는 구단이 나와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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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1대2로 패한 셀타비고와의 홈경기가 메시의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달했으나, 현지에선 연일 메시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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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PSG로 향할 경우 201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한 네이마르와 재회한다. PSG에는 '아르헨티나 절친' 앙헬 디 마리아도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2015년 이후 6년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커녕 결승에도 오르지 못하는 사이, PSG는 최근 2시즌 동안 각각 결승과 준결승을 밟으며 우승에 가까워졌다.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아궤로(맨시티), 멤피스 데파이(올랭피크 리옹),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등과도 연결돼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