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 후 불과 한 시즌 반만에 '에이스'의 자리를 꿰찬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주급이 기존 대비 2배 인상된 새 계약이다.
Advertisement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23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2배 인상된 주급에 맨유와 새 계약을 맺을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이 미겔 핀토가 지난 화요일에 재계약 협상을 위해 맨체스터로 갔으며, 유로파리그 결승전(27일) 이전에 새 계약에 사인하기를 바라고 있다. 새 계약 내용은 기존보다 주급이 2배 인상된 20만파운드(약 3억2000만원)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1월에 팀에 합류하자마자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이적 후 22경기에서 12골-8도움을 기록하며 불과 반 시즌만에 맨유 자체 선정 '올해의 선수'로 등극한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에도 리그 18골을 포함해 총 28골을 터트리며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