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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평균자책점 선두였던 LG 트윈스 앤드류 수아레즈는 이날 SSG 랜더스전에서 3이닝 동안 6안타로 5실점(2자책점)하는 부진을 보여 1.68이던 평균자책점이 1.93으로 나빠졌다. 이 부문 1위가 바뀐 것이다. 한화 라이언 카펜터가 1.69로 이 부문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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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올시즌 최다인 113개를 기록했고, 삼진 8개를 잡아냈다. 직구 구속은 최고 155㎞를 찍었다. KT 타선은 1회초에만 6점을 뽑아내며 화끈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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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를 또다시 삼자범퇴로 넘긴 데스파이네는 4회 만루의 위기를 벗어났다. 선두 허관회에게 좌전안타 이성열에게 볼넷을 내준 그는 노시환을 삼진으로 잡은 뒤 라이온 힐리에게 좌전안타를 얻어맞아 1사 만루에 몰렸다. 그러나 장운호를 131㎞ 커브로 루킹 삼진으로 잡았고, 임종찬을 150㎞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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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8-0으로 앞선 7회 투수를 안영명으로 교체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