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구에로는 맨시티 소속으로 치르는 마지막 EPL 경기인 에버튼전을 하루 앞둔 2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아구에로는 "정말 낯설다. 팀 동료들과 팬들이 그리울 것"이라고 팀을 떠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공을 잡았을 때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었고, 그것은 내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팬들이 독려해주면 더 자신감을 느낀다"며 "맨시티 팬들과 팀 동료들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나를 도와주었기 때문이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Advertisement
아구에로는 자신의 최고의 골로 2013년 홈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넣은 골을 꼽았다. 그는"모든 골을 좋아하지만 QPR전 득점은 특별하다. 나는 맨유, 첼시, 토트넘을 상대로 많은 골을 넣었지만, 나의 가장 훌륭했던 득점은 리버풀을 상대로 넣은 골이다"고 했다. 이어 "레이나가 공을 잡으려 달려나왔고 베리가 나에게 패스했다. 슈팅을 때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골대를 봤는데 각도가 없었다. 너무 어려웠다. 정말 좋은 득점이었다"며 득점 상황을 회상했다.
Advertisement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