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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헤이즈는 오프닝에서부터 대표곡 '비도 오고 그래서'를 이홍기와 듀엣 라이브로 선보여 귀 호강을 선사했다. '비도 오고 그래서'에 대해 헤이즈는 "차창 밖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 이 노래가 떠올라서 차 안에서 다 썼던 곡이다. 발매 당일 마침 비가 와서 계속 1위를 할 수 있었다"라고 일화를 소개하였고, "일상의 모든 소재를 이별과 연관 지어서 가사를 쓰는 편이다. 그래서 '이별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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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에 먼저 들어온 헤이즈는 스윙스에게 "싸이 대표님이 모든 곡에 피드백을 주신다. 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사람이 싸이 대표님이라는 게 든든하다. 내 의견도 다 존중해주신다"라는 꿀팁을 전했다. 이에 스윙스는 "음악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다. 싸이 형님은 모든 곡으로 히트를 치지 않았나. 당연히 신뢰를 하게 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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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대학생 때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학과 수석을 했던 일화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고, 방송 내내 쾌활한 리액션과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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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지난 20일 일곱 번째 EP 'HAPP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헤픈 우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피네이션의 새 아티스트로 소식을 전하였으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