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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출시된 파비스의 올해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353대)의 2.5배에 달한다. 5.5∼13.5t을 실을 수 있는 파비스 수요의 대부분은 택배 등 중장거리 물류 운송용이다. 마이티(33.6%)와 엑시언트(29.1%), 메가트럭(7.9%) 등 다른 중·대형 트럭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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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발'로 불리는 1t급 소형 트럭 포터와 달리 현대차 중·대형 트럭 판매는 건설 경기 악화 등의 여파로 최근까지 다소 부진했다. 2016년 2만3773대에서 2017년 2만3515대, 2018년 2만621대로 감소한 데 이어 2019년에는 1만8783대에 그치며 2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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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는 월평균 판매량이 2183대로, 2014년(2091대) 이후 7년 만에 2000대선을 회복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간 2만5000대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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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