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려원이 티티마 소이와의 데이트 중 지쳐 신발까지 벗었다.
정려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여기까진 좋았다. 소문난 워커(walker) 부암동 김소이와 하루 종일 전시 투어 하기 및 종로 서촌 이곳 저곳 찾아 댕기기. 응. 맞아. 여기까진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티마 소이와 서울 데이트 중인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과 소이는 전시회장부터 길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말을 즐긴 모습. 원피스에 명품 신발로 멋 부리고 온 정려원은 "응. 앞으로 7시간 주구장창 걷기만 할 거면. 멋 안내고 올게"라며 결국 신발을 갈아 신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소이는 "고객님 사랑합니다. 별점 다섯개 부탁 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정려원은 "다음부터는 차분히 앉아서 보기 시간도 투어에 넣어주세요. 굽신"이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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