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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은 물론 다양한 취미 생활을 올리는 가운데 최근 정 부회장의 SNS에는 하나, 둘 SSG 랜더스의 선수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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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은 SSG가 미래로 바라보고 있는 자원이다. 2020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오원석은 첫 해 8경기 출장에 그친 뒤 올해 조금씩 성장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4월 15일 NC전에서 구원 등판해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승을 거든 오원석은 23일에는 6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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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 못한 문승원도 조명했다. 경기를 마친 뒤 SSG 김원형 감독은 "문승원이 좋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데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정 부회장은 문승원에 대해서는 "문승원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퀄리티피칭 짝짝짝"이라는 글을 올려 자칫 넘어갈 수 있었던 문승원의 활약을 다시 한 번 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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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용진 부회장과 뜻밖의 개인 연락을 하게 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믿음에 보답한 거 같아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