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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 매니저 임송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반갑게 했다. '전참시' 출연 당시 서툴렀던 임송은 이제 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 이에 박성광은 "운전 많이 늘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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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은 첫 만남에 박성광의 결혼도 예언했다고. 박성광은 "솔이 첫 인상이 어땠냐"고 물었고 임송은 "언니 너무 아깝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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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은 박성광의 매니저를 그만두고 잠시 다른 회사로 이직했으나 금방 퇴사했다. 임송은 "좋아하는 선배와 같이 일하고 싶어서 갔는데 영화도 제작하는 곳이었다. 바쁘게 진행되는 도중에 코로나19 때문에 하나씩 엎어지더니 회사도 안 좋아졌다. 일도 없어지고 월급도 못 받은 지 6개월까지 됐다"며 "너무 힘든데 월급도 못 받으니까 엄마한테도 연락했다. 아직도 미안하다. 결국 매니저 일을 접고 내려오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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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임송을 위해 박성광은 돼지 모양 케이크와 용돈을 건넸다. 슬쩍 본 김구라는 "10장 정도 된다"고 추측했고 박성광은 "정확하다"고 용돈 50만 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박성광의 용돈을 본 임송은 "너무 좋다. 이거 제 한 달 매출이다"라며 덩실덩실 춤까지 췄다. 박성광은 돼지 머리 케이크에 용돈을 꽂으며 임송의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간단하게 지냈다. 이어 박성광은 '임송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SNS에 임송 카페 앞에서 팬 사인회를 열겠다고 약속한 박성광. SNS 홍보 덕에 손님들은 줄줄이 찾아왔고 이솔이는 카페 경력을 살려 임송을 도왔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 덕에 임송은 이날 2시간 동안 최고 매출 14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