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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하지만 4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계속 기회를 주시는 그 분과 우리도 희망을 품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 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 했다"며 "앞으로 우린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집착하지 않고 그 분이 주시는 또 다른 생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아픔을 이겨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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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3월 '동상이몽2'에 출연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에 성공했찌만 한 달 뒤 계류유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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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진태현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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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동의 멈춤으로 아무도 알수없는 우리의 소중한 기회는 또 사라졌다
하지만 4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계속 기회를 주시는 그 분과 우리도 희망을 품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두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 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했다
생명은 우리에게 속함이 아니라 그 어떤분에게 있음이니
앞으로 우린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집착하지 않고 그 분이 주시는 또 다른 생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기쁨 희망 실망 절망 상실 그리고 건강
나의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힘이 되어 주지 못함에 모든게 아팠다
유쾌하려 애쓰지 않고 이제는 슬플때 크게 울수 있음에 감사한 경험들이었다
나는 해피엔딩은 재미없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생명의 탄생 만큼은 해피엔딩이어야겠다
모두 위로해주세요 우리 아내에게
모두 축하해주세요 모든 예비 엄마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