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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5일(한국시각) 화상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과의 맞대결 소감을 전했다. 전날 최지만은 동산고 선후배 관계인 류현진과 미국 진출 이래 첫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3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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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래 맹활약에 대해서는 "팀에 보탬이 되서 좋다. 내가 복귀한 뒤로 팀이 연승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면서 "야구가 그립고 간절했다. 지금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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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구단에서는 5주 가량의 공백을 예상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를 거치며 세심하게 무릎 부상을 관리받은 뒤 빅리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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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지만은 25일 경기 도중 갑작스런 무릎 통증으로 교체돼 걱정을 샀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최지만의 교체 사유는 '오른쪽 무릎 통증'이다. 하필 수술받은 그 부위다. 톱킨 기자도 "탬파베이에게 좋은 일이 아니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날 탬파베이는 토론토와 연장 접전 끝에 14대8로 승리, 11연승을 질주했다. 토론토는 6연패에 빠졌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