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라디오 DJ로 소통에 나선다.
MBC라디오 표준FM(95.9MHz) '원더풀 라디오' 측은 "가수 이석훈이 오는 31일부터 '원더풀 라디오'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를 진행해온 강수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정든 프로그램을 떠난다.
이석훈은 "평소 사람 사는 얘기에 관심이 많아 라디오 듣는 걸 좋아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석훈과 함께 새롭게 단장할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는 시대를 뛰어넘는 좋은 음악들과 공감 100%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석훈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유쾌한 성격으로 그간 많은 프로그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SG워너비 멤버로서뿐 아니라 솔로 가수, 뮤지컬배우로서 라디오, 공연 무대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 SG워너비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후,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현재는 7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연습에 한창이다.
'원더풀 라디오'는 매일 오후 8시 5분부터 10시까지 온에어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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