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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레비 회장 중심으로 새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 후보들을 추려가고 있다. 향후 짧게는 1주일 또는 10일 이내에 선임하길 기대한다는 것이다. 후보군에는 현재 무직이 아닌 소속팀에 묶인 사령탑들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위약금 등 풀어야 할 조건이 있다. 결코 쉽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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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2019년 11월 시즌 중간에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대신 무리뉴 감독이 구원투수로 왔다가 그도 지난달 19일 경질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1년 이상 야인 생활을 해오다가 올해 1월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다. 파리생제르맹은 그가 선수 시절 뛴 클럽이기도 했다. 포체티노는 토트넘을 EPL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토트넘은 그의 지도자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곳이다. 유럽 매체들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경질을 자신 커리어의 최악의 실수라고 인정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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