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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소감에서 홍 감독은 "김지현 선수가 마지막에 득점해서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김지현의 골에 대해 홍 감독은 "김지현 선수는 우리가 항상 신뢰하고 있고 믿고 있단 걸 본인이 안다. 극복하는 것은 본인이 역시 골을 넣어 이겨가는 것뿐인데 그런 측면에서 오늘 마지막에 득점해서 부담감을 떨쳤을 것같다. 그러기에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을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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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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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의 골이 공격진 운용에 힘이 될 것같다. 홍철 선수도 공격포인트를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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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A컵 김지현을 선발로 내세우고 끝까지 빼지 않은 감독님의 기대와 의도가 있으셨을 것같다.
-원두재-김태현 중앙수비수 역할에 대한 평가는?
그동안 김기희 불투이스 계속 출전했다. 피로감이 있었고, 약간의 부상도 있었다. 오늘 원두재, 김태현 선수를 중앙수비수로 냈다. 원두재는 중앙수비 옵션인데 경기중에 내려가서 하는 것은 변경에 어려움이 있어서 체력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중앙수비수로 선발출전했다. 원두재 김태현 선수 둘이 아주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FA컵 목표
이제 8강에 들었다 8강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5경기를 이겨야 한다. 지금 승리한 것에 대해서만 만족한다. 오늘 경기 승리에 만족한다. 다음 스케줄, 상대를 보고 경기를 이어가면서 그때그때 준비를 잘하겠다.
-1위팀 숙명이지만 국가대표팀 7명이 뽑혀갔다. 소감은? 홍철 선수 소통 문제 있었는데 지금은 소통이 잘 됐나.
지금 홍 철 선수 발탁은 대표팀의 판단이다.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예선전이 있다. 대표팀에서 홍철 선수 판단하고 선발했을 것이다. 이 선수가 대표팀에 가게 됐으니까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제로보다 좋은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오늘 출전시켰다.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쳤다.
-설기현 감독과 대결 소감은?
그전에 가끔 봤다. 경기장에서는 처음 팀을 이끌고 만났다. 설기현 감독의 능력이나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본인이 유럽에서 하던 것을 지금 현장에서 가르쳐주고 팀을 이끌고 그런 측면에서 누구보다 한국축구에 애정도 있고, 설 감독의 팀이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설기현 감독의 미래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밝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