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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메루의 유족들은 23일 공식 SNS에 "2020년 겨울 모치즈키가 영면했다. 친하게 지내주시고 지지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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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론 측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모두 같은 길을 걸었던 만큼 매우 괴롭다.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충격을 받았다. 고인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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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메루는 2019년 진행된 오디션 '미스ID 2019'에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17세부터 성형수술을 했다. 총 600만엔(약 6000만원)을 썼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았다. 주로 주사를 많이 맞았다. 가장 힘들었던 수술은 광대뼈 수술이었다. 피가 목구멍을 막아 숨을 쉴 수 없어 한밤중 깨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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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측은 팬 사이트를 폐쇄, "거듭된 업무 태만 뿐 아니라 어둠의 영업을 하고 팬과 각 플랫폼 담당자에게 사실과 다른 허위정보를 유포했다. 신뢰관계가 무너져 더이상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해지 통보를 정식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