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했다고 스카이스포츠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보도했다. 지단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세리에A가 유력해보인다고 했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등이 새 감독을 물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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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이번 2020~2021시즌 말미에 시즌을 마치고 팀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을 리그 2위로 마쳤다. 우승은 아틀레코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무관에 그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첼시에 졌다. 지단 감독은 2018년 5월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가 2019년 3월에 다시 구원투수로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원래 지단 감독의 계약은 2022년 6월말까지였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사령탑으로 갈아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터밀란은 우승했지만 콘테 감독과 전격적으로 작별했다. 유벤투스 구단도 지속적으로 지단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현재 유벤투스 사령탑은 피를로 감독이다.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친 유벤투스는 피를로 감독의 거취를 두고 고민이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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