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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LG 트윈스 전을 앞두고 만난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기회이자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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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도쿄올림픽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에 총 14명의 선수를 올렸다. 이대호 전준우 민병헌 등 팀의 핵심 선수들부터 이승헌 최준용 서준원 김진욱 등 영건 투수들, 한동희 나승엽 등 어린 타자들까지 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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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한동희가 3루수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주전으론 허경민이 유력한데다 올시즌 타율 2할8푼3리 8홈런으로 잠재력을 터뜨린 노시환도 만만치 않다. 한동희도 시즌초 페이스가 좋았지만, 긴 부진을 겪으며 어느덧 타율이 2할5푼6리까지 떨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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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KBO 선수에게 올림픽 대표팀이란 엄청난 기회이자 영광이다. 모든 선수가 다 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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