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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은 4-3-3 전형을 선택했다. 제라르드, 바카, 피노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파레호, 카푸에, 트리게로스가 출전했다. 포이스, 알비올, 토레스, 페드라자가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을 룰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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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공격에 힘을 실었다. 비야레알의 수비를 계속 두드렸다. 비야레알은 계속 막아냈다. 결국 비야레알이 전반은 막는 데 성공했다. 전반 44분 래시포드가 날카로운 돌파 후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수비수에게 걸리고 말았다. 이어진 맨유의 공격에서는 룰리가 선방해냈다.
후반 2분 비야레알이 공세를 펼쳤다. 문전 앞에서 혼전이 발생했다. 바카가 볼을 잡은 뒤 슈팅까지 시도했다. 맨유 수비진이 간신히 걷어냈다.
맨유는 기세를 올렸다. 그러자 비야레알은 바카를 빼고 코클랭을 투입했다. 일단 허리를 강화했다. 수비를 한 후 하나를 노리겠다는 생각이었다.
후반 20분 오른쪽에서 브루노가 뒷공간을 뚫었다. 래시포드에게 패스했다. 레시포드의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26분에는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카바니가 헤더를 시도했다. 토레스맞고 나가고 말았다.
후반 32분 비야레알은 또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알카세르와 모이 고메스를 넣었다. 측면을 강화해 역습을 노리겠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주도권은 맨유가 쥐고나갔다. 39분 쇼의 크로스에 이은 그린우드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빗나갔다.
비야레알은 후반 42분 또 선수를 교체했다. 알베르토 모레노와 가스파로를 넣었다.
그러나 경기를 주도하지 못했다. 결국 전후반 90분이 끝났다. 연장전으로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