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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틀그라운드' 초기 맵 중 하나인 미라마의 대규모 비주얼 업데이트를 진행, 지형, 라이팅, 건물 등을 개선했다. 특히 파라모와 헤이븐 등 최근 신규 맵에 적용한 새로운 기술을 활용, 보다 업그레이드된 사막 맵을 완성시켰다. 새로워진 미라마는 26일 테스트 서버에, 6월 2일 라이브 서버에 공개된다. 이날 라이브 서버에서 12.1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시즌 12가 시작된다. 경쟁전의 새로운 시즌이 2개월간 운영되며, 지난 시즌에 달성한 티어 기준 보상도 지급된다. 이밖에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 특정 재료나 재화를 써서 무기 스킨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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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 3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에 미라마와 동일한 8x8 사이즈의 대형 맵 두 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맵 개발 코드네임은 '타이거'와 '키키'다. 타이거의 경우 매치 중 처음 킬을 당하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등 기존 '배틀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 키키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지하 연구실부터 거대한 고층 건물, 습지, 지하철 등 다양성이 풍부한 맵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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