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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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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은 "용감한 형제 사장님 밑에 들어왔을 때는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관심을 받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졌다"라고 돌아봤다.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하려 했던 그때 군인들을 중심으로 역주행 신화를 일으켜 다시 대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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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는 오빠를 위해 만든 첫 요리를 선보였다. 브레이브걸스는 한데 모여 초보티를 내면서도 요리를 만들어나갔다. 오빠는 "예전에도 온 적이 있는데 강아지랑 함께 왔었다. 강아지가 은지보다 더 인기가 많았다"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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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알아봐준 것도 오빠였다. 점점 다운그레이드됐던 숙소, 오빠는 "마지막 숙소 가격을 듣고는 '이제 끝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 밑으로는 없었다. 정말 열심히 찾아보다가 찾은 게 지금 숙소다"라고 했다. 하지만 드디어 이번엔 더 좋은 집으로 간다고. 오빠는 "제가 미리 봤는데 좋더라. 화장실도 4개더라"라고 했다.
네 사람은 모두 모여 저녁으로 한우를 먹기 위해 모였다. 민영은 "오늘은 내가 사는 거다. 언니로서 뭔가 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크게 한 턱을 냈다.
'운전만 해'가 나왔을 당시 민영은 "장마와 태풍이 오고 음악방송은 결방이 됐다. 활동도 못하고 끝냈을 때 그때부터 현실을 보게 되고 '다른 걸 해야 하나' 했다"라고 했다. 역주행 2주 전 유나는 짐을 뺐다. 유나는 "도망치듯 새벽 4시에 짐을 뺐다. 너무 힘들었다. 캐리어에 짐을 급하게 싸서 나갔다"라고 힘들었던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양동근에게 랩 파트에 이어 프로듀싱까지 부탁했고 양동근은 거절하기 위해 눈을 굴렸다. 김종민은 "내가 힘들 때 힘이 됐던 곡이라 하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다. 김종민은 "활동을 하면 돈이 들어가니까 음원 하나 만들고 싶다"라고 말해 양동근을 안심시켰다.
김종민이 직접 쓴 가사까지 양동근의 스타일로 소화한 음악에 김종민은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양동근은 김종민을 작업실로 데리고 가 편곡음악을 들려줬다. 김종민은 "락 버젼을 유재석 형에게 들려줬었는데 탑100 안에는 못든다더라. 내 목표는 탑 99위다. 한 명만 제치면 된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유재석은 전화 통화에서 "샤우팅 이런거 요즘 잘 안하지 않냐. 빼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