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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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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회 초 선두 조용호와 후속 배정대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뒤 강백호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유한준을 3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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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초에도 삼진 한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처리한 임기영은 4회 초 실점 위기를 잘 넘겼다. 2사 1루 상황에서 알몬테에게 우전 2루타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다. 다행히 후속 장성우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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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도 삼자범퇴로 처리한 임기영은 7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다만 1사 이후 장성우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뒤 이승재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