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채연을 시작으로 스테파니, 조정민, 김완선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테파니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했고, 댄싱퀸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안무를 하며 스테파니를 지원사격했다. 이 무대로 스테파니는 93점을 받으며 1승을 챙겼다.
Advertisement
정동원은 국민 애창 트롯곡 소명의 '빠이빠이야'를 선곡했고, TOP6는 물론 댄싱퀸즈도 떼창으로 하나가 되게 만들었다. 정동원은 '빠이빠이야'로 99점을 획득했다.
이찬원은 김지애의 '미스터유'로 반격에 나섰다. 이찬원은 구성진 노래로 무대를 휘어잡았고, 김희재는 이찬원의 노래에 무대에 함께 올라 춤을 췄다. 이찬원은 1점차인 97점을 받았다.
댄싱퀸즈는 3연승을 했고, "이제 끝난 거냐. 우린 퇴근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OP6는 장민호와 영탁이 컨추리꼬꼬의 'Oh, MY Julia'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마지 자신들의 노래였던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이 무대로 98점을 획득했다.
다음은 김완선과 스테파니가 김완선의 노래인 '리듬 속에 그 춤을'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김완선과 스테파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TOP6를 긴장케 했다.
이 무대로 김완선과 스테파니는 100점을 받았고, TOP6는 4연패에 빠졌다. 김완선은 -1승을 뽑았고 승부는 2:0으로 바꼈다.
다음 대결은 장민호와 채연이었다. 장민호는 "아까 체력을 너무썼다"라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며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선곡했다. 채연은 우연이 '우연히'를 선곡해 대결에 나섰다.
먼저 채연이 무대에 올랐고, 채연은 이 무대로 93점을 획득해 TOP6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장민호는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6명의 노래와 랩을 혼자 소화했다. 장민호의 무대를 보던 김완선은 "내가 더 숨이 찬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장민호는 98점으로 TOP6의 첫승을 안겼고, 댄싱퀸즈 역시 "이건 인정이다"라고 극찬했다.
임영웅은 고유진의 '애정표현'을 부르며 숨겨왔던 록 스피릿을 터트렸다. 이 노래로 100점을 획득하며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대결을 끝내려고 이를 갈고 나온 김완선은 엄정화의 '초대'를 선곡했고, 댄싱퀸즈 멤버들 역시 전부 무대에 올라 김완선을 응원했다. 특히 붐은 김완선을 돕기 위해 분장을 하고 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김완선은 98점을 획득하며 TOP6가 최종 승리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