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 전부터 마노아의 데뷔로 토론토는 기대감이 컸다. 마노아는 2019년 1라운드(전체 11순위)로 토론토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대형 유망주였다. 마이너리그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올해 트리플A에서 말 그대로 리그를 폭격했다. 3경기에 등판해 모두 6이닝을 던지면서 단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4안타를 맞는 동안 삼진은 27개나 잡아냈다.
Advertisement
이런 와중에 마노아가 빅리그에 '콜업'됐다. 마노아는 당초 27일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경기가 비로 순연됐고 마노아는 하루 늦은 28일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Advertisement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마노아는 이날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 97.3마일(약 156.6km)을 기록했고, 슬라이더와 싱커, 체인지업을 섞어서 던졌다. 싱커도 최고 95.6마일(약 153.9km)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