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지영이 영화 '소녀'(모홍진 감독)로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김지영의 소속사 SH미디어코프 측은 "김지영이 '소녀'의 주인공 경숙 역으로 제안받고 돌아오는 31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김지영은 "오래전부터 '소녀'를 제한 받고 오랜 검토 끝에 출연을 결심 하였고 좋은 작품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수 있어 기쁘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스크린,브라운관에서 사랑을 받았던 김지영이 이번엔 어떤 캐릭터를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기대된다.
'소녀'는 '널 기다리며' '안시성' '우리 동네'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모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19세 소녀가 부득이한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소재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
'하모니' '7번방의 선물' 등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과는 또 다른 스토리와 분위기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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