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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지난 5월 20일 NC 다이노스와 3+1년 인센티브 포함 최대 27억원에 FA 계약을 마쳤고, 원 소속팀인 두산은 이용찬의 지난해 연봉(4억5000만원) 300%를 보상금으로 받거나, 연봉 200%의 보상금+20인 보호선수 외 1명을 보상 선수로 지명할 수 있었다. 두산은 9억원의 보상금과 보상 선수 1명을 지명하기로 선택했고, 지난 25일 NC 구단으로부터 20인 보호 선수 명단을 건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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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박정수는 야탑고 졸업 후 2015년 KIA 타이거즈의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5시즌 KIA 불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제대 후 확실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지난해 8월 KIA와 NC의 2:2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겼다. 당시 NC에서 장현식과 김태진이 이적했고, KIA에서는 박정수와 문경찬이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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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2군에 내려간 상태다. NC는 송명기의 부상 대체 자원으로 박정수를 낙점했고, 송명기가 돌아오자 박정수를 다시 2군에 내려보내 기회를 기다리도록 했다. 박정수는 지난 22일 KT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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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