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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공을 던지는데 쉽지 않은 날씨였다.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경기가 강행됐지만 기온이 섭씨 5도로 뚝 떨어진데다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던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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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세자르 에르난데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2번 아메드 로사리오를 4구째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허나 3번 호세 라미레스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았고 3루 라인을 타고 가는 안타가 되며 1사 1,2루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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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1사 1,3루서 6번 오웬 밀러를 상대로는 체인지업이 잘 떨어지며 헛스윙 삼진을 뺏어내 제구를 잡는가 했지만 7번 조쉬 네일러에게 또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가 됐다. 8번 장위청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고 간신히 1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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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