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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설욕을 꿈꿨지만 28일과 29일 교류전에서도 맹폭당해 패하면서 연패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소프트뱅크에 3대9로 패했던 요미우리는 29일엔 최근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였던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를 선발로 냈는데도 처참하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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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5일 히로시마전(7이닝 무실점), 15일 한신전(6⅔이닝 3실점), 22일 주니치전(7이닝 2실점)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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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체스도 소프트뱅크의 강타선을 막지 못했다. 4⅔이닝 동안 7안타(4홈런) 2볼넷 3탈삼진 7실점하며 팀의 3대8 패배와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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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야나기타 유키와 하세가와 유야에게 연속타자 홈런을 맞고 2-2 동점을 허용한 산체스는 4회말엔 카이 타쿠야에게 투런포를 얻어맞고 2-4로 역전을 허용했다. 5회말엔 2사 1,2루서 하세가와에게 또 우월 스리런포를 허용했다. 2-7. 결국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교체된 산체스는 시즌 3패째(4승)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4.98로 높아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