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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0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 드라강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전반을 전반 42분 카이 하베르츠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대1로 패했다. 첼시는 2012년 우승 이후 9년만에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통산 2번째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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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쓰라린 패배 후 선수단을 이끌고 시상대에 올랐다. 메달을 목에 건 후 뜻밖에 소중하게 입을 맞추는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유로파리그 준우승 후 메달을 걸었단 벗어던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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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사기올라(Pep Faudiola)가 2위 메달에 키스했다' '솔샤르 감독은 메달을 벗어던졌는데 펩은 키스를 하고 있다' '펩이 얼굴에 미소를 띤 채 루저 메달에 키스를 하고 있다''루저 메달에 키스하는 펩, 그가 어째서 세계 최고의 감독인지 다시 한번 얘기해달라' 등등 팬들의 댓글이 잇달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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