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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에 노래 실력까지 갖춘 다재다능 쌍둥이지만 정리 DNA는 그야말로 '제로'라는 후문. 신발장에 공간이 있어도 현관 앞에 너저분하게 늘어놓은 신발들을 시작으로, 이미 있는 물건인지 기억을 못해서 또 사고 또 사서 같은 물건만 3~4개는 기본인 역대급 난장판 집을 예고한다. 여기에 최근 개인방송용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컴퓨터, 책상 등 사무실 용품이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더 어수선해진 상황. "남자 둘이 자취하는 집은 다 이렇다"며 편들어 주던 윤균상도 할 말을 잃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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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난장판이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쌍둥이 형제의 정리방식. 매일 티격태격하며 서로 탓하고 미루기만 하는 정리 냉전 상태가 수년간 지속된 것. "네가 던지면 나도 던진다"며 마구잡이로 던져놓은 옷더미에 옷방은 마치 시장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고. 옷도 신발도 2배, 어지르기도 2배에 충격도 2배인 이번 정리에는 자취생들을 위한 맞춤형 꿀팁이 가득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짠내 폭발' 하우스에서 의좋은 쌍둥이의 보금자리로 환골탈태한 형제의 집은 어떻게 다시 태어났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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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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