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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요즘 핫스타로 다시 떠오르고 '티키타카' 출연에 대한 질문에 "재미있겠다. 너 떴다라는 말을 많이 ㄷ르었다. 여기에는 화제가 있는 사람만 나온다고 들었다"고 으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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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MSG워너비로 반응이 뜨겁다. 외모도 극찬을 받았다'는 질문에 "동생들이 멋진 분들이 많이 있어서 잘 묻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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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SNS를 재개했느냐는 질문에 "SNS 시작한지는 오래됐다. 그동안 팔로워가 없었는데 MSG워너비를 하면서 팔로워가 많이 생겼다. 연예인을 인증해 주는 파란딱지가 붙었다. 팬이 알려줘서 등록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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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도둑을 잡았다는 일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구라는 "정민이 형이 과거에 도둑을 잡은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홍기는 군에서 수많은 인맥을 만들어 놓고 전역한 것에 대해 "오늘도 제 뮤지컬 티켓 구매해준 친구들 화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인성이 과소평가된 연예인이다"라고 칭찬했다.
이홍기는 "저도 군에서 걸그룹 팬이 되서 나올줄 알았는데 싱어게인 인기가 짱이었다. 제가 리모컨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정홍일 형님에게 반했다"고 말했다.
정홍일은 "저는 부산 중심의 지역 라커였는데 취미로 시작하고 앨범을 내게 됐다. 매니아 층들이 많더라. 이후에 홍대로 올라와서 지역에서 활동해서 사람들은 잘 몰랐다"며 "저는 음악 쪽으로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우연치 않게 회사 동료 형이 대학 그룹사운드 출신이라 밴드를 하게되면서 음악인으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정홍일은 김정민 씨와 톤이 비슷하다는 이야기에 "1995년에 테이프가 닳을 정도로 김정민 씨 음악을 들었다. 당시 '슬픈 언약식' 노래를 형님 목소리를 따라해서 데모 테이프를 만든 적이 있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