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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31일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 소집을 시작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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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벤투호는 지난 3월 일본 원정에서 패하며 비판을 받았다. 황의조는 "한-일전을 봤다. 팀 일정 때만에 다 보지는 못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대표팀, 감독님이 원하는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이다. 선수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안다.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선수들이 소통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경기가 많이 있다. 잘 준비해서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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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인적으로 원했던 목표를 이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아쉬움이 남는다.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었다. 첫 시즌보다는 수비수들, 프랑스 리그의 스타일을 많이 알게 됐다. 적응하는데 더 편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연구도 많이 했다. 훈련 때부터 어떻게 하면 이겨내고 득점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유럽 선수들과 뛰며 경험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득점하고 기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했다. 좋은 결과기는 한데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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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동료들과의 호흡을 통해 승리를 약속했다. 그는 "손흥민과는 잘하는 것, 원하는 게 뭔지 안다. 훈련 때 잘 맞추면 좋은 결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새로 합류한 정상빈) 득점력도 있고 스피드도 있고, 당돌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다. 같이 훈련하지 않았지만 알아가겠다. 선수들도 그렇지만 팬들도 많이 기대하셨을 것이다. 오랜만에 또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