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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연지는 자신의 보석함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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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가 먼저 보석함에서 꺼낸 보물은 양가 부모님께서 주신 물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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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반지가 있다. 바로 보석반지다. 인스타그램에도 공개를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되게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아버지가 또 주셨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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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16개 박힌 프로포즈링을 자랑하며 "이렇게 보석이 계속 돌아간다고 해서 영원을 뜻하는 이터니티 링 (Eternity Ring)이라고 부른다. 남편이 프러포즈할 때 이터니티 링을 꼭 주고 싶었다고 하더라. '영원하자'는 말이 너무 로맨틱하게 느껴졌다"고 말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보물함에는 즐거웠던 기억이 담겨진 사진들과 편지들이 있었다. 함연지는 장미란 선수의 손 편지를 발견하고 "너무 좋은 분이다. 제 영상을 보시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 간만에 언니랑 한시간동안 수다를 떨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함연지는 외할머니의 편지를 찾아냈다. 편지에는 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진심이 담겨있어 함연지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함연지는 할머니의 편지를 평생 보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