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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로 지고 있던 9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안드레 스크럽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3경기만에 나온 시즌 3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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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타격이 아쉽다. 김하성은 45경기에서 타율 1할9푼5리 3홈런 1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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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도 김하성의 입지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매체는 김하성의 활약을 조명하면서 "마차도가 어깨 부상에서 돌아올 경우 김하성은 다시 내야 유틸리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마 샌디에이고가 내셔널리그로 돌아오는 6월 1일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샌디에이고는 6월 1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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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서면서 조금씩 감을 올리고 있는 김하성은 다시 불규칙 출장으로 경기 감각과 싸워야 하는 입장이 될 전망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