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워킹맘의 고단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정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후의 첫 레고. 퇴근하면 총총총 뛰어나와 엄마를 맞이하는 이 도련님이 침소에 드실 때까지 먹지도 제대로 씻지도 못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우리의 금요일. 요즘따라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은 퇴근 후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 덩달아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지원은 2019년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 이듬해 1월 득남했다.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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