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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같은 사랑에 빠져 연애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며 결혼에 골인했다는 29세 남편 김도현과 25세 아내 유혜림. 의뢰인인 남편 김도현은 "아내의 집착과 구속이 너무 힘들다. 아직 미혼인 친구들이 많은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친구들과 놀고 싶다. 저는 자유를 원한다"고 토로했지만, 아내 유혜림은 "남편 쉬는 날이 한 달에 4일밖에 안 되는데, 가족과 보내야 한다. 한 달에 한 번은 가라"고 냉랭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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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혜림은 남편을 계속 의심하고 감시하게 된 사건을 털어놨다. 유혜림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 당시 임신 6개월이었는데,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다"며 "결혼식 이틀전에 남편이 회식이 있다며 참석했다. 혼자 자다가 눈을 떴는데 새벽 5시인데도 남편이 없더라. 전화도 안 받더라. 해가 뜨면서 남편이 들어왔는데, 나쁜 생각이 계속 들더라. 그래서 핸드폰을 보고 행적을 살폈고, 최근 검색 기록을 보니 유흥업소를 찾은 기록이 있더라. 로드뷰로 장소를 확인하고 블랙박스도 확인했다. 사장님과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때부터 슬퍼서 눈물이 계속 났다. 내 남편이 그럴 줄 몰랐는데..배신감이 너무 들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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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 후 6개월만에 또 사건이 발생했다. 유혜림은 "오랜만에 남편 핸드폰을 봤는데, 음란사이트를 검색했더라. 별풍선 100개도 쐈더라"고 말했고, 김도현은 "궁금증에 호기심에 본거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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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작진이 "반대로 아내가 업소에 갔다면 어떨거 같냐"고 묻자 김도현은 "젊으니까 한번쯤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해할 수도 있지만 거짓말 하면 화낼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