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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히트상품 '매탄소년단(MTS)'의 인기가 유니폼 판매량에서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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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의 유니폼은 4월까지 불과 8벌밖에 판매되지 않았다. 하지만 매탄소년단의 인기상승과 국가대표에 깜짝 발탁되며 한 달만에 400벌이 넘는 유니폼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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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판매 순위를 살펴보면 정상빈에 이어 4년 4개월만에 수원으로 복귀한 권창훈이 158벌, 매탄소년단 맏형 김태환의 유니폼이 128벌이 판매돼 매탄고 돌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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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 시즌부터 선수별 유니폼 판매량을 매달 공개하고 있어 선수들의 인기를 간접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 흥미롭다"며 "7월에 복귀하는 권창훈의 스페셜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