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부 최고의 시리즈가 '부상 시리즈'로 변했다. NBA. 동, 서부 컨퍼런스 8강전이 한창이다. 가장 주목 받는 시리즈. 피닉스 선즈와 LA 레이커스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킨 피닉스 선즈. 서부 2위로 PO에 올라왔다. '크리스 폴 영입 효과'가 입증된 시즌이었다.
폴을 중심으로 데빈 부커, 디안드레 에이튼, 그리고 미겔 브릿지스 등이 강력한 조직력을 발휘했다.
7위로 떨어진 LA 레이커스가 상대다. 르브론 제임스의 발목 부상, 앤서니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악전고투하면서 정규리그 7위에 그쳤다. 단, 두 선수가 원-투 펀치로 제 몫을 할 경우, 여전히 서부의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1차전 피닉스 선즈가 데빈 부커의 맹활약으로 승리. 이때부터 LA 레이커스는 반격에 나섰다. 2, 3차전 앤서니 데이비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여기에 크리스 폴이 2차전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그 여파로 피닉스는 3차전까지 허무하게 내줬다.
4차전. LA 레이커스가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앤서니 데이비스가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4차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피닉스가 승리. 2승2패가 됐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앤서니 데이비스의 5차전 출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예측했다.
LA 레이커스 프랭크 보겔 감독은 '앤서니 데이비스가 추가적인 메디컬 체크를 받고 있고, 좀 더 지켜봐야 한다다. 사타구니 뿐만 아니라 무릎 부상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데이비스가 쓰러진다면 LA 레이커스는 우승은 물론 1라운드 피닉스 선즈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르브론 제임스에게 더 많은 부담이 가중된다. 단, 르브론 역시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상황이다.
크리스 폴의 어깨 부상과 앤서니 데이비스의 사타구니 부상. 과연 어느 팀의 부상 여파가 더 강할까. 이번 시리즈 가장 강력한 변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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