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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을 중심으로 데빈 부커, 디안드레 에이튼, 그리고 미겔 브릿지스 등이 강력한 조직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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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피닉스 선즈가 데빈 부커의 맹활약으로 승리. 이때부터 LA 레이커스는 반격에 나섰다. 2, 3차전 앤서니 데이비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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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LA 레이커스가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앤서니 데이비스가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4차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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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매체에 따르면 '앤서니 데이비스의 5차전 출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예측했다.
데이비스가 쓰러진다면 LA 레이커스는 우승은 물론 1라운드 피닉스 선즈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르브론 제임스에게 더 많은 부담이 가중된다. 단, 르브론 역시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상황이다.
크리스 폴의 어깨 부상과 앤서니 데이비스의 사타구니 부상. 과연 어느 팀의 부상 여파가 더 강할까. 이번 시리즈 가장 강력한 변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