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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재시 재아가 4~5년 정도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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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는 "2교시는 수학인데 숫자만 들어도 머리 아프다.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다. 과제를 검색해보고 제출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내 문장으로 써야 한다. 학교에서 하는 것보다 홈스쿨이 더 느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체육이다. 내가 한 운동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에세이로 쓰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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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홈스쿨링 비법을 물었고,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는 "재시는 가끔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학교 친구들이 없어서 아쉬워 했다. 초등학교 4~5학년 때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처음엔 아이들이 스스로 적응하는데 3~6개월 정도 걸린다. 그때까지는 스케줄도 짜줘야 하고 옆에서 스스로 할 수 있게 습관을 들이는 기간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힘들다. 그 시기만 지나면 굉장히 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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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