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FC가 신임 사무처장에 김성규 前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선임했다.
광주는 지난 5월28일 광주축구전용구장 3층 시청각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성규 신임 사무처장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무처장 선임은 구단의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사무국 개편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구단은 지난 달 4일 이사회를 열고 단장 중심의 1국 3팀 체제에서 사무처 중심의 1부 3팀 체제로 개편한 바 있다.
신임 김성규 사무처장의 임기는 2년이며, 최만희 대표이사를 보좌해 사무처의 전반적 업무를 총괄한다.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나서는 김 사무처장은 "경영업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체육회, 시민단체, 기업 등과 폭넓은 소통도 병행해 시민구단 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사무처장은 중견기업 운영 뿐 아니라 아시아뉴스통신 이사와 KNS뉴스통신 선임기자 등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015년 광주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광주시통합체육회 초대 사무처장을 지낸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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